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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후기 및 성적향상 사례

학생들 수학 수업을 해온지 15년이 넘었네요 태전동에서만 8년을 수업하면서 많은 학생들을 만나고 나름 학생들에게 좋은 결과를 주기 위해 노력해왔었습니다. 동학인 사이트를 오픈하며 이 곳에서 실제 수업을 들은 선배들의 경험담이나 후기 진학 성공 실패 사레 등을 보면서 얼마나 어떻게 노력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윤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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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선배후기] 경화여고 숙대합격 선배의 내신 및 수능 대비법
작성자 운영자 (ip:)
  • 작성일 2017-03-06
  • 추천 1 추천하기
  • 조회수 13
  • 평점 0점

경화 35기 허의령 선배의 학습 후기 및  조언으로 예전 제가 운영하던 학습카페에 본인이 올렸던 글을 옮겨 놓았습니다.


수능 한 달전 학원에서 학생들을 지도할때 수업했던 경화여고 35기 친구가 제가 운영하던  수학 카페에 후배들을 위해 올렸던 수업 경험담 및 학습 조언입니다. 경화 후배들 및 광주지역 고등학생들에게 많은 도움 되었으면 합니다.

실제로 수능날에는 본인이 받던 모의고사 등급을 못받을 가능성도 많습니다. 허의령 학생의 경우에도 한달 동안 수업하면서

부족했던 부분들을 보완해서 목표등급을 굳혔지만 다른 과목들은 예상보다 한등급씩 낮게 나와 학교를 조금 낮춰야하는 아쉬움이있었네요. 참조하셔서 내신과 수능 모두 잡으세요.!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정말 영광인 경화여자고등학교 35기 졸업생이자 숙명여자대학교 르 꼬르동 블루 외식경영학과 16학번인 허의령입니다.

사실 경화여고 선배후기를 쓴다는 것 자체가 많이 부끄럽지만 가장 최근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입시를 경험한 사람의 말로 생각하시고 참고하는 정도로만 사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마무리 강의로 도움 주셨던 윤쌤

 저는 친구의 권유로 수능 전 4주동안 윤쌤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단기강의? 그게 뭐야.. 솔직히 수능 전 4주부터 뭘 시작햌ㅋㅋ 수학 뭐 어느정도 다 끝났어.'라며 반신반의하며 수업에 처음 참여하던 날이 생각납니다. 수업이 별로면 다음 시간에는 가지 말아야지라는 마음까지 품으며 2명의 친구와 함께 8교시 시간에 학원으로 갔습니다.

 선생님과는 기출문제를 풀고 틀린 문제를 풀이하는 정말 기본적인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짧은 시간동안 저는 고등학교 3년동안 혼자 공부하면서 놓친 부분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혼자 공부하며 외면했던 부분들을 4주동안 확실히 잡았습니다.

 어차피 목표는 2등급이라는 말을 들으신 선생님께서는 아무리 모의고사에서 2등급이 계속 나와도 수능은 어찌될 지 모르니 확실히 준비를 해야한다고 말씀해주셨고, 수능에서 목표 등급을 맞춘 과목은 수학이 유일할 만큼 수능은 어렵고 낯설었습니다. 수능이 끝나고 나서야 비소로 윤썜께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의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윤쌤게서는 단기강의 학생들이라고 차별하시거나 홀대하신 적이 한번도 없으셨고, 늦은 밤이나 주말까지 당신의 시간을 쪼개가면 열심히 도와주셨습니다. 문제도 아끼지 않고 많이 나눠주셨습니다. 수능 4주 전 한창 불안하고 초조할 때, 항상 잘 될거라고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선생님의 한 마디가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학원을 먼저 알아서 조금 더 오래 다녔다면 더 좋았겠다..라고 느꼈습니다. 내신관련된 수업은 들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확실한 대답은 못 드리지만, 수능 수학에 관해서는 자신있게 에듀스터디 참 괜찮더라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2. 경화여고 내신

경화여고에서 내신을 따내기가 정말정말 힘들죠..?

국어는 수업시간 선생님 말씀 잘 들으세요! 제가 수업을 열심히 듣던 1,2학년은 등급이 잘 나왔는데, 3학년이 되어 수업에 집중을 하지못하자 바로 우수수하고 성적이 떨어지더라고요..

 영어는 열심히 외우세요! 우리학교 시험에서 영어는 어차피 외워야 합니다..

 수학은 기초를 탄탄히!! 시험범위의 문제는 두번이고 세번이고 반복해서 풀어보시고, 학교선생님의 풀이 방법을 열심히 따라해보는 것이 내신에서 좋은 결과를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사탐은 개인의 능력차.. 사탐은 수능과목으로 선택하는 친구들 떄문에 등급이 더 잘 안나오는 경향이 두드러집니다.

 저는 기숙사에 살면서 친구들과 정말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도왔는데, 경화의 특성을 잘 살려서 재미있는 경화생활하시길 바라요^^

3. 나의 수시

 저는 수시전형으로 '면접4+논술2'를 도전했습니다.

무조건 수시는 쓰세요.

 내신 점수가 워낙 낮아서 대학가기 힘들다고 나는 정시로 대학 갈 거라고 하는 친구들 많은데, 현실적으로 정시로 대학을 가게되면 수시 추천받은 대학보다 낮게 가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끝까지 내신 포기하지 마세요!

 적성과 논술을 정말 열심히 하고, 그것만 파서 딴 길에 휩쓸리지 않을 자신이 있는 친구들은 물론 그 방법이 좋지만, 괜히 여기저기 기웃기웃거리다간 고등학교 3년이 정말 소득없이 휙 지나가고 말아요..

주변 사람들의 의견은 참고만 하기

 주변에서 추천해주는 대학이며 전형에 너무 마음을 빼았기지 마시고, 자신이 찾아보고 정말 원했던 대학과 전형, 나에게 맞는 것을 현명하게 잘 찾으시길 바랍니다! 정말 정보가 생명인 입시 제도 속에 살고 있는 것 같아요.

 수시 합격통보가 주변에서 나기 시작하면 특히 더더욱 힘들어 질텐데 본인의 길은 따로 있다고 믿으며 꾸준히 공부하면 정말 잘 될 거에요!!

 정말 보기보다 수능이 참 어렵습니다. 비록 저는 수시에서 성공하지 못했지만 정말 남들이 부러워하는 논술로 대박난 사람, 면접으로 정말 성공한 사람이 본인이 될 수 있다는 점 항상 머리속에 갖고 게세요. 가고 싶었던 학교에 도전하기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논술은 1년정도 학원에 다니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길수록 더 좋겠죠? 저는 학원에 다니지 않았습니다. 학교 논술 특적이 준비된 친구들에게는 정말 좋지만 저처럼 아예 한번도 논술을 써본 적 없는 사람들은 수업에 집중하기 조차 쉽지 않습니다.. 저는 학교 논술 특적 덕붙에 입시논술 작성 방법을 알고는 논술장에 갔습니다.

 수시의 끝은 최저입니다.




4. 나의 정시

 저는 정시로 대학에 갔습니다. 수시를 준비하던 저는 예상하지 못했지만, 수시 최저를 위해 수능 공부를 늦추지 않았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수능등급(국영수사2합)이 평소 모의고사보다 2등급이나 낮게 나왔고, 재수생, 반수생의 공격때문인지 정말 점수며 등급이며 안나왔습니다. 저는 그래서 제2외국어로 아랍어를 추천해드립니다. 열심히 공부한다는 조건으로 수능전 40일 투자하시면 2등급 나와요!!(제가 그랬습니다.)

 진학사라는 프로그램에서 합격예측 프로그램을 구입했는데, 합격률 40%정도 나오니 합격통보가 나더라고요..(물론 케이스 바이 케이스)

 수시때도 그렇지만 특히 정시는 옆에서 계속 상담해주고 조언해주실 선생님이 계시면 정말 좋아요!! 담임선생님 뿐만아니라 고3 경력이 있으셨던 선생님들과 게속 상담하면서 최적의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가능하면 답을 달아들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경화여고 힘들다고 전학가시거나 포기하지마시고 그 속에서 끝까지 버티고 노력해보세요!! 저는 경화에서의 시간들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또 다른 누군가의 마음에 자랑스러운 모교이길 바라면 이 글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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